티스토리 뷰


동네 문방구를 털러간 3인조.
그곳에서는 시간을 넘나드는
셔터가 있었으니!

 

32년을
넘나드는
시공의 편지

32년 전의 모습
나미야 잡화점에서

확인해보세요~

댓글